유은혜 부총리, 지자체장과 중국인 유학생 대책관리회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지사와 영상회의를 열고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중국에서 입국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자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Photo Image

교육부 제공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