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윈도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악성코드 분석에 한창이다. 기술지원 종료로 등장할 수 있는 윈도7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분석정보를 사용자 편의를 위해 V3 백신에 적용한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안랩에서 연구원들이 윈도7 악성코드 분석을 하고 있다.
성남(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안랩이 윈도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악성코드 분석에 한창이다. 기술지원 종료로 등장할 수 있는 윈도7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분석정보를 사용자 편의를 위해 V3 백신에 적용한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안랩에서 연구원들이 윈도7 악성코드 분석을 하고 있다.
성남(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