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는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치민시티FC 간 생중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호치민시티FC는 베트남 프로리그에서 4번이나 우승한 명문 구단이다. 정해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현대오일뱅크는 베트남에서 인지도를 높여 판매를 늘린다는 복안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 회사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베트남에 석유제품 물류기지를 구축한 바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후원하고 있다”며 “현지 축구 붐을 활용하는 스포츠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