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용 플라즈마 멸균기 전문기업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전 인터시티호텔과 대전공장에서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 '플라즈맵 테크니컬 코어 트레이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고객 접점에 있는 현장 영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아티칸 데데 미라이 메디컬 대표를 비롯해 헝가리,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 러시아, 필리핀, 한국 등 7개국 파트너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에서 스터링크(STERLINK)를 비롯한 플라즈맵 멸균기 제품별 기능을 분석하고 경쟁사 대비 특장점 공유를 통해 차별화된 영업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등 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플라즈맵은 이를 위해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할 예정임을 전달하고 안과, 치과, 동물병원과 같은 수술기구의 신속 멸균을 선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타케팅 진행도 주문했다. 장비 수리 실습과 테스트를 통해 경쟁 모델과의 장단점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꾸몄다.
마케팅부문장인 전은경 이사는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해 내년 기업공개상장을 위한 지속 성장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자사가 멸균기 시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릴 것을 상기시키고 고객 접점에 있는 파트너사들로부터 고객의 관점과 현장 분위기를 수렴할 필요가 있어 이번 테크트레이닝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