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2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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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한 '2020년 울산시 통상 지원 시책'을 수립, 25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21개 사업, 599개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출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수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0개사에는 수출 역량 강화 사업 및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혜택을 확대한다.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7회 12개국 56개사),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6회 40개사)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지역 내에서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 상담회'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0'을 개최한다.

내수 중심 중소기업 수출화를 위해 수출 초보기업에서 수출 유망기업, 수출 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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