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대표 박철순)가 KG올앳과 합병을 통해 거래금액 7조원 수준의 종합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난다. 이를 바탕으로 신용카드 전자결제대행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이번 합병을 통해 KG모빌리언스는 KG올앳의 기존 거래선과 카드사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 대상으로 본격적인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합병이 되면 연 거래금액 7조원 수준의 종합 PG사로 거듭나게 된다”며 “거래규모 확대에 따라 원가경쟁력이 개선되기 때문에 이전 대비 공격적인 영업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합병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20일 KG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합병 기일은 2월 27일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