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이 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개막 이틀째인 8일 CES 유레카파크존에 20개 기업과 함께 참여한 서울관이 전시됐다. 관람객이 서울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보고 있다.
서울관에서는 참여기업을 위해 VC 앞에서의 즉석 서울피치데이까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라스베이거스(미국)=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