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엑스와 쓰리알랩스, 라이프 서플라이체인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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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비욘드엑스 대표(왼쪽)와 박성의 쓰리알랩스 대표가 물류IT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서비스제휴, 투자연계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공동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비욘드엑스(대표 김철민)와 쓰리알랩스(대표 박성의)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라이프 서플라이체인 스타트업 발굴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라이프 서플라이체인 스타트업'은 사람과 상품의 이동 가치에 주목해 이를 매개체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창업기업을 말한다.

양사는 유통, 물류, 모빌리티 기반 초기 IT스타트업에 사업모델, 서비스제휴, 투자연계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콘텐츠 공동 제작은 물론 이커머스와 물류, 모빌리티 등 서플라이체인 기반 기업 비즈니스 지원과 이용자 연구도 공동 진행한다.

비욘드엑스가 보유한 '엑스 부스터(X booster)'를 활용해 창업기업 초기 사업모델을 수립하고 이종업종 간 제휴, 투자연계 등 컨설팅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엑스 부스터'는 설립 초기 스타트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기업 노출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비욘드엑스는 사람과 화물, 공간의 이동 가치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라이프 플랫폼 구축·운영기업이다. 칼럼, 분석, 인사이트 등 현장 전문가들이 전하는 생생한 콘텐츠를 라이프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쓰리알랩스는 리테일과 이커머스, 물류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진짜유통연구소를 운영한다.

김철민 비욘드엑스 대표는 “다수 스타트업은 생존 그 자체에 매몰돼 기술 및 서비스 본연의 강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양사 협력으로 네트워크 강화를 넘어 초기 스타트업이 스스로의 강점을 찾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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