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사회/과학 공부도 체계적으로…스마트인강 천재교육 밀크티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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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측은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이 초등학교 교과서 공부에 최적화된 학습 형태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밀크T초등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생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교과서 내용은 물론 풍부한 멀티미디어 학습자료로 성적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공부흥미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중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사회와 초등과학의 경우 암기만 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 자체를 이해하고 깨닫는 동시에 직간접적 체험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사회과학 과목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재미있는 동영상과 체험학습, 애니메이션 위주의 학습 방식을 채택했고, 여기에 전문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를 수록해 학습 퀄리티를 높였다.
 
사회과목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자세한 탐구와 시청각자료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의 경우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세세하게 학습할 수 있다. 또 초등과학의 경우 학교 공부에 디지털체험과학이라는 코너를 더해 심도 높은 과학공부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 교과서 실험 활동을 한눈에 살펴 수 있도록 영상자료도 수록했다.
 
끝으로 초등인강 MilkT는 과학실험이나 사회탐구 체험 등 각 과정별 수강이 끝나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했으며, 게임형식의 놀이를 통해 초등학교 공부 내용들을 상기시켜준다.
 
초등사회와 초등과학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아이들에게 초등공부 흥미를 일깨워주는 디지털학습지 천재교육 밀크T초등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학습생의 생생한 후기를 공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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