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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딥갤러리 융합 과정 및 결과물>

AI·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주)아임클라우드(대표: 이두식)는 인공지능 화가가 그리는 딥갤러리를 2019년 12월 30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인공지능 ‘오비어스’가 그린 ‘에드몽 드 벨라미’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화 약 5억에 낙찰되면서 인공지능 화가가 그린 그림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뜨거워졌다. 국내에서는 딥러닝 기술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주)아임클라우드가 딥갤러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에 나선다.
 
딥갤러리는 인공지능 화가로서 이미지 융합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화가는 원본 이미지를 스타일 이미지와 융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이미지로 그려 내는 능력을 가졌다. 사용자가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인공지능은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생성해 낸다.
 
(주)아임클라우드는 다년간 축적해온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이미지의 품질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결과적으로 이를 달성 하고 사용자가 인공지능 화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공지능 화가가 그려낸 작품은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가 저장하여 무료로 소유할 수 있다. 추후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이나 유화스타일로 그려낸 액자로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간의 교류가 가능한 소셜 미디어로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한, (주)아임클라우드는 작가와 협업하여 사용자가 인공지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업체측은 인공지능 화가 딥갤러리를 시작으로 딥러닝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더 나은 생활을 가져다 주기 위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두식 대표는 "앞으로 인공지능의 역할은 인간의 흔적을 따라 가는 수준을 넘어서 창의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됨과 동시에 개인화 될 것이다. 모두가 만족하는 하나의 콘텐츠가 아닌 개인 맞춤 콘텐츠 제작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딥갤러리 역시 모두를 만족 시키는 한 장의 그림이 아닌 개인화된 그림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려 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