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의 효시 경록이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학습기간 4개월 미만의 단기합격자들을 다수 배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경록은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40일 합격자, 60일 합격자 등 여러 단기합격자들을 배출했다. 이들은 모두 비전공자임에도 단기에 동차합격을 거뒀다. 홈페이지에서 이들의 합격수기를 살펴볼 수 있다.
관계자는 “경록의 공인중개사 단기 동차합격 기록은 90일, 70일, 500시간, 60일, 40일 순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짧아지고 있다”며 “경록의 인강, 교재는 정답률이 높고 학습량이 콤팩트해 단기에 반복학습하며 빠르게 실력을 높이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