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기술이 보안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LG CNS는 중국 센스타임과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개발했다.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 CNS 로비에서 LG 직원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안면인식 출입통제 솔루션 테스트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인공지능(AI)기술이 보안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LG CNS는 중국 센스타임과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개발했다.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 CNS 로비에서 LG 직원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안면인식 출입통제 솔루션 테스트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