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오는 25일까지 '해외직구 메리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간 주요 카테고리 전문가가 엄선한 추천 선물을 판매한다. 어린이, 연인, 부모님, 친구는 물론 자신을 위한 선물을 추천한다.
대표 상품으로 △겨울왕국2 노래하는 엘사 인형(4만900원)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머신(13만5000원) △갤럭시 노트10 롱텀에벌루션(LTE) 256GB 듀얼심(94만6550원) 등을 준비했다. 특가 상품 이외에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 상품은 주문 즉시 현지에서 3일 이내 출발하는 '빠른직구' 상품이다. 운송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트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해외직구 코너 '해외 직구 크리스마스 맞이' 기획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