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듣는 윤부근, 정의선

Photo Image
Photo Image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에 참석한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인사말을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