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의 ‘2020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교재가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서점 ‘예스24’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본 교재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 노하우와 경록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을 토대로 제작됐다. 누구나 부담없이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시험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학습자가 시간낭비 없이 유효한 집중학습만 하도록 구성됐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주요 내용 반복 구성 등을 통해 1회독으로 3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경록은 한국 부동산학의 도입, 정착, 발전에 기여해 인정받은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