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앞두고 멈춘 국회 발행일 : 2019-12-01 15:40 업데이트 : 2019-12-01 17:44 지면 : 2019-12-02 5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달 29일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기습 선언으로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 등의 일괄처리가 어려워졌다. 사진은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국회 정문에서 바라본 본관 모습. 연합뉴스 국회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