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페어가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한 관람객이 캄보디아의 스마트시티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한 관람객이 스쿠버다이빙 트레이닝 VR 체험을 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BNK부산은행 부스에서 블록체인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이 스마트인터렉션 게임 '위키키 호흡 게임'을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부산에코델타스마트시티 부스에서 물 순환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부산에코델타스마트시티 부스에서 로봇 바리스타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부산에코델타스마트시티 부스에서 딜리버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행사장에 자율주행자동차가 시운행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회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5G체험 부스에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