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 장관회의가 25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각국 장·차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흐마드 가니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수석자문관, 분쨘 신타봉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 니 짠펄 캄보디아 내무부 장관, 압둘 무탈립 유소프 브루나이 교통정보통신부 장관, 부이 팜 카잉 베트남 건설부 차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풋티퐁 뿐나깐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카마룰 이브니 아흐마드 말레이시아주택지방정부부 부장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폴 외교부 장관, 조나단 우이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 차관,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풋티퐁 뿐나깐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