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츠나인,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에서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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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로이츠나인-대만 Cyber Mart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발굴과 해외 진출 판로의 마련과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대규모 수출상담회인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19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 기간 내 3건의 MOU를 체결하는 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로이츠나인(대표 허제유)은 프리미엄 기능성 액정보호 필름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으로 은 이번 행사에서 대만의 Cyber Mart와 MOU를 체결하였다.
 
㈜로이츠나인은 창립한지 15년이 넘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사 브랜드의 에스뷰는 사생활을 보호해주고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특수 기능성 보안필름의 대표 브랜드이다.
 
주요 제품으로 보안필름, 블루라이트차단필름, POP 마스터, 차량용 햇빛가리개 등이 있다. 국내 시장에서 No.1 기능성 필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미주, 유럽 등 꾸준한 수출을 진행하면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Cyber Mart와의 10만불 규모 MOU를 통해 ㈜로이츠나인은 대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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