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기업가정신 주간 선포식이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주요 내빈들이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수 한국창업교육협의회 회장, 후안 세바스티안 콜롬비아 대사관 3등 서기관, 양동우 호서대 벤처대학원 교수, 한정화 한양대 교수,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에릭 리구오리 미국 중소기업학회 회장,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칼 슈람 미국 시러큐스대 교수,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 양태용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센터장, 김대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명예이사장, 조중래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 사무총장, 제프 베인벤호벤 미국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장,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최연호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이형오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