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민을 위한 '개방형 오피스'를 오픈했다.
개방형 오피스 구축은 '경기도 공공자원 도민 환원' 정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과원 본원과 바이오센터 로비에 각각 조성됐다.
본원 로비 개방형 오피스는 102.6㎡ 규모로 △자유 휴게공간 △개별 업무공간 3개소 △업무협의 공간 2개소 △1인 업무공간 6석으로 구성돼 있다. 바이오센터 로비의 개방형 오피스 규모는 105.2㎡로 업무협의 공간 2개소로 이뤄졌다.
앞으로 경과원은 개방형 오피스를 도민에게 개방해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공유 공간으로써 활용할 방침이다. 시설물은 누구나 방문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경과원은 공공시설 활용도를 높이고자 9월 바이오센터에서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체험견학을 진행했다. 광교테크노밸리 내 중앙주차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플리마켓을 운영한 바 있다. 본원 3층 경기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시네마데이'를 운영, 지역 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에 오픈한 개방형 오피스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더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시설물 주인은 도민이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공공시설물이 도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방형 오피스' 구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광교클러스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