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마존과 블랙프라이데이 빅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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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왼쪽부터)로템 헤쉬코 아마존 글로벌 총괄 디렉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바랏 마헤시와리 아마존 글로벌 제휴 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아마존과 향후 3년 간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 협력 플랜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15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임영진 대표는 “앞으로도 해외직구 고객이 차별적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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