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가 '으뜸효율 계절가전' 판매 전쟁에 돌입했다. 정부가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한 가전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10%(20만원) 환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각 가전 유통업체들의 프로모션 전략을 살펴봤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
유통가가 '으뜸효율 계절가전' 판매 전쟁에 돌입했다. 정부가 에너지 소비 효율이 우수한 가전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10%(20만원) 환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각 가전 유통업체들의 프로모션 전략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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