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프리미엄 영어놀이 바다나무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바다나무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러닝 플랫폼을 선보인다.
바다나무를 개발한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는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기업으로서 아이들이 놀면서 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해 왔다.
바다나무는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론적 검증을 위해 바다나무 ESL 자문위원회 (ESL Advisory Board)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하버드등 해외 유명 대학에서 언어학, 교육학, 아동 심리학등을 연구하고있는 권위있는 교수들로 구성되었으며, 바다나무 교재와 티칭 가이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바다나무 프로그램은 라임, 지니어스, 톡, 사운드, 리드로 단계별로 구성돼있으며 각 커리큘럼마다 책뿐 아니라 교구, 애니메이션, 디지털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이 영어를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바다나무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영상콘텐츠는 이미 부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으며 바다나무 유튜브 영상은 20억뷰, 200만 구독자를 기록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바다나무 애니메이션 카뎃(Cardet)은 중국에서 방영 일주일 만에 공영방송 CCTV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할 만큼 교육뿐 아니라 재미적인 측면에서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 새롭게 선보일 교육용 애니메이션 바다나무 스토리즈 시즌1은 전집의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재구성해 아이들의 영어 흥미를 자극하여 효과적인 언어 습득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
바다나무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존을 별도로 마련하여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Deep Learning 기반의 세계 최초 아동용 AI 러닝 플랫폼 키즈루프와 키즈루프 시스템을 활용한 바다나무 디지털 러닝센터, 바다나무 전집과 함께 사용하며 시너지 효과를 높일수 있는 디지털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다나무 제품을 구매할 경우 금액대별로 파닉스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러닝디스크, 바다펜과 호환되는 공부상, 바다펜,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이 포함된 태블릿, 바다나무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만 받아도 실속있는 웰컴팩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바다나무 프로그램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기간중에 코엑스 전시장 바다나무 부스를 방문하거나 바다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