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KES) 2019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자산업 60주년인 올해는 우리나라 전자 산업의 발자취를 보여 주는 다양한 기록물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전자전(KES) 2019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자산업 60주년인 올해는 우리나라 전자 산업의 발자취를 보여 주는 다양한 기록물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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