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테바와 876억원 규모 위탁개발생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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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876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8.92%에 해당한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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