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중소기업 우수제품]모세스 '바나샘 블랙슈가 자연이 준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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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스(대표 김병연)는 두피와 모발 건강만 생각한 '바나샘 블랙슈가 자연이 준 샴푸'를 출시했다.

'바나샘 블랙슈가 자연이 준 샴푸'는 코코넛에서 얻은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 자극 없이 노폐물을 깔끔하게 씻어내고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여러 연구 끝에 천연계면활성제의 특별한 비율로 제조해 깔끔한 세정력뿐 아니라 풍성한 거품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두피 열을 내려주고 모근을 튼튼하게 잡아주는 어성초, 자소엽, 녹차 성분과 두피 정화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편백수, 피부미용에 좋다고 잘 알려진 흑설탕도 함유하고 있다.

김병연 모세스 대표는 “모발에 도움을 주는 실크아미노산, 케라틴,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했고 더운 여름 쿨 샴푸로도 추천 되고 있다”면서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쳐 저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부터 임산부, 노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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