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

컬러플랫폼(대표 박창기)은 퍼블릭 블록체인 테스트넷을 9월 27일 공개했다.
 
컬러플랫폼은 ‘1초 거래확정(Block confirmation time)’과 ‘초당처리건수(TPS)를 3천’을 목표로 하여 실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 플랫폼을 지향한다.
 
박창기 대표는 “디앱이 실생활에 사용이 되기 위해선 거래확정 시간이 중요하다. 시장에 공개된 블록체인 플랫폼들 대부분이 최소 4~5초에서 수십분까지 소요되어 실생활에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컬러 플랫폼은 1초 거래확정을 구현하여 일상 생활에서 암호화폐 사용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버전은 컨센서스 알고리즘인 Prism 알파버전이 적용되었고 암호화폐지갑(Wallet), 블록탐색기(block Explorer), 테스트코인 발행기(Faucet) 등이다. 관심이 있는 누구나 성능을 테스트하여 실제로 동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월렛에서는 코인을 전송 및 수신기능 뿐만 아니라 원하는 노드를 선택하여 코인을 스테이킹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수령하는 방법, 컬러 코인의 거버넌스를 결정할 수 있는 제안기능(Proposal)과 이에 대한 투표 기능까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이는 컬러 플랫폼이 그동안 기획한 대부분의 설계 개념이 반영된 것이며, 이를 통해 탈중앙화와 확장성이라는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 탐색기에서는 블록빌더에 의해 만들어진 블록들을 검증자들이 단계별로 검증하는 것을 포함하여, 1초마다 생성되는 블록, 코인의 전송, 투표, 스테이킹, 투표 등의 집행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사용방법과 각종 화면 해석 방법에 관한 설명자료도 함께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테스트 및 검증 작업할 수 있다.
 
컬러 플랫폼은 이번 테스트넷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중이며 개선사항 제안과 커뮤니티 참여에 대한 보상 코인 배포도 진행된다.

컬러코인(CLR)은 빗썸글로벌에 최초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2019년 9월 30일 오후 3시에 BTC-Alpha 거래소에 추가 상장 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