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메모리&스토리지 데이 2019'가 26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프랭크 헤이디 인텔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 통합부문 총괄이 '차세대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인텔은 자체 개발한 '옵테인' 메모리 기술과 3D 낸드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네트워크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한다고 말했다.
프라나브 칼라바데 인텔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 통합부문 총괄이 '차세대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