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숀팩토리(대표 전금규)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애견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는 '퍼피아 소프트 하네스'를 출시했다.
퍼피아 소프트 하네스는 강아지 다리와 가슴을 감싸고 등에 리드 줄을 걸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일반 목줄과 달리 애견의 목, 가슴, 배 등으로 힘을 분산시켜 착용 시 목뼈와 근육에 많은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 에어매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통풍이 용이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1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전금규 패숀팩토리 대표는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는 우수 품질로 애견 하네스 중에서 대표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애견시장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반려견과 반려인이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