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가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아 1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회사는 이날 임직원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회사가 지난해 3년간 매출 정체 형상을 탈피한 이후 올해 매출 250억원·제품 매출 비중 30%를 달성해 빅데이터·IoT·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자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영상 대표<사진 왼쪽 10번째>를 비롯한 데이터스트림즈 임직원들이 창립 기념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 촬영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