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는 16일 고교 무상교육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당곡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고교 무상교육은 올해 2학기 3학년생부터 시작해 내년에는 2학년과 3학년, 2021년에는 전 학년이 혜택을 받는다. 유 부총리는 “어느 지역, 어느 가정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더라도 모든 학생이 교육의 기본권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
유은혜 부총리는 16일 고교 무상교육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당곡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고교 무상교육은 올해 2학기 3학년생부터 시작해 내년에는 2학년과 3학년, 2021년에는 전 학년이 혜택을 받는다. 유 부총리는 “어느 지역, 어느 가정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더라도 모든 학생이 교육의 기본권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