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6등급 해외 명문대 진학 비법 공개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edm유학센터는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외 대학 진학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 내신, 수능점수가 낮거나 공인어학점수가 없어도 2020 QS세계대학순위 100위권 안의 해외 명문대학 진학이 가능한 유학 로드맵을 제공한다.
해외대학은 연간 1회 입학을 진행하는 국내 대학과는 달리 9월, 1월 총 2번 입학을 진행하므로 지금 준비해도 충분히 입학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고등학교 내신 평균 5~6등급이거나 수능 점수가 낮아도,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대학예비과정 및 유학생 특별전형을 통한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다.
edm유학센터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싱가포르의 해외 유명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진학방법을 공개하고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의 진로와 상황을 분석해 목표대학 및 지원 전공을 상담해주며 학생의 성적을 분석해 합격 가능성 진단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인 지원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샘플 제공과 국문 첨삭을 도와주며 지원 후 대학 합격까지 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합격이 발표되면 학생비자, 장학금 컨설팅부터 출국 전‧후 오리엔테이션까지 제공해 성공적인 유학을 돕는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2011~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학기업부문 1위를 수상하고 현재까지 해외대학 누적 합격 건주 8,406건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해외대학 진학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