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그린에너지테크놀로지가 파산한 데 따라 총 1조4075억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5일 공시했다. 애초 계약 종료일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그린에너지테크놀로지와 총 거래금액은 연결 매출액 대비 약 0.2%에 불과하다”며 “계약 해지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OCI는 그린에너지테크놀로지가 파산한 데 따라 총 1조4075억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5일 공시했다. 애초 계약 종료일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그린에너지테크놀로지와 총 거래금액은 연결 매출액 대비 약 0.2%에 불과하다”며 “계약 해지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