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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가 창립 20주년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임직원, 파트너사 관계자와 함께 강력한 자율적 네트워크로 글로벌 톱 네트워크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가 '강력한 자율적 네트워크'로 고객사 기술혁신을 지원해 글로벌 톱 네트워크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근영)가 지난 27~28일 이틀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창립 20주년 파트너 서밋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는 20년간 관계를 이어온 파트너와 IT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초대해 공로를 치하하고 '차세대 네트워킹 시대를 주도하겠다'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사이먼 네일러 익스트림네트웍스 APAC 사장 비롯한 미국 본사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임직원·파트너와 함께 지난 20년을 담아낸 특별영상을 보며 회고하고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익스트림네트웍스는 20년 전 기가비트 스위치를 처음 출시한 이래 세계적 네트워크 기업 기술 인수를 지속, 유무선 네트워킹 제품군을 갖춰 글로벌 네트워크 시장 선두권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회사는 최근 소프트웨어(SW) 자동화, 인공지능(AI)에 투자를 확대하며 엔터프라이즈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안전하고 자체 복구를 할 수 있는 자율적 네트워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력한 자율적 네트워크를 구현해 고객사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는 이번 20주년 행사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기여현황을 공유하며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2008년부터 전자신문과 함께 정보과학(IT)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등학교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공동주관하고 있다. 지난 12년간 정보과학 재능 우수 학생 403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근영 대표는 “전자신문과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과 언론사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면서 “지난 20년처럼 앞으로도 IT강국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