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킴(대표 김도완)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먹이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슈퍼유산균 신바이오틱스 골드'를 출시했다.
슈퍼유산균 신바이오틱스 골드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덴마크 듀폰다니스코 특허기술로 장까지 살아가는 3중 보호막 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을 주원료로 복합 배합한 제품이다.
유익균 영양공급원인 프리바이오틱스가 증식을 돕고 장 속에서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한다.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설탕이 첨가돼 있지 않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임산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김도완 루이스킴 대표는 “성인들은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장 속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한다”면서 “제품 섭취만으로도 유산균 증식은 물론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