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용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블루 색상을 체험할 수 있는 '블루 트레일러'가 5GX클러스터가 있는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고객은 '블루 트레일러'에서 갤럭시 노트10을 직접 사용하며 스마트 S펜 '에어액션'을 이용한 FLO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AR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점프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SK텔레콤 5GX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그룹장은 “갤럭시노트10 출시를 맞아 다양한 5GX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체험 트레일러를 준비했다”며 “전국 방방곡곡에 SK텔레콤 5GX 서비스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