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중 최대 규모의 와인 행사를 열고 특별 시음 공간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은 18일까지 '뱅 드 신세계'를 열고 글로벌 프리미엄 샴페인과 와인은 물론 최대 80%까지 할인된 초저가 상품을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본점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루이 비통을 보유한 LVMH 그룹의 대표 샴페인 '뵈브 클리코(9만2800원)' 한 잔과 치즈, 캐비어 등 페어링 푸드를 1만원에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다. 또 무더운 여름 날씨와 어울리는 '디자이아', '레 모레' 등 스파클링 와인도 1만원 이하의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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