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시계 전문몰 타임메카와 '시계·주얼리 명품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타임메카는 브랜드 시계는 물론 주얼리, 패션잡화 등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1위 시계 전문몰이다.
이번 전문관은 태그호이어, 해밀턴, 구찌, 알마니 등 브랜드로 구성된 '시계' 카테고리를 서노인다. 스와로브스키, 판도라, 미사키 등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쥬얼리'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총 60개 브랜드의 1만여개 시계, 쥬얼리 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전문관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핫딜100' 프로모션에서는 담당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프리미엄 명품 시계 100종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데일리 시계 100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기 시계 690종과 쥬얼리 434종을 선정, 5% 중복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특가 통합전도 준비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