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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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넘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행, 관리 플랫폼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을 확대 할 것이라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KS클라우드는 이용자가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용에 번거롭지 않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KS클라우드의 조명래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환경 지원 서비스 계획은 클라우드 활용 수준이 높아진 많은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결정”이라며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는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지향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이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의 편의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KS클라우드는 코리아서버호스팅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이며, 국내 중소시장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ICT 어워드 코리아 인프라 아키텍쳐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코리아서버호스팅은, 클라우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도 받은 바가 있으며 IT 비즈니스가 쉬워진다는 취지의 “it is easy, IT is easy” 라는 슬로건으로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이다.

현재 KS클라우드는 30일 클라우드 무료체험과 할인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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