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상용화 이후 AR·VR 등 5G 콘텐츠를 활용할 단말기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국내 연구진이 인증검사에 바쁘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연구원이 5G단말기 최대출력, 수신강도, 프로토콜 등 5G국제규격 적합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성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5G 상용화 이후 AR·VR 등 5G 콘텐츠를 활용할 단말기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국내 연구진이 인증검사에 바쁘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연구원이 5G단말기 최대출력, 수신강도, 프로토콜 등 5G국제규격 적합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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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