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이 일상복처럼 입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 20g의 옷감형 유연구동기가 근육처럼 수축하며 10㎏ 무게도 거뜬히 들어 올린다. 산업 현장 근로자나 노약자 생활 보조기구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
한국기계연구원이 일상복처럼 입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 20g의 옷감형 유연구동기가 근육처럼 수축하며 10㎏ 무게도 거뜬히 들어 올린다. 산업 현장 근로자나 노약자 생활 보조기구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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