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윤선생 스마트랜드, 유교전에서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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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스마트랜드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6개월 과정을 갖춘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로,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됐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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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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