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뮤엠교육, 아이의 일상을 영어로 채워주는 '뮤고큐박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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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엠교육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뮤고큐박스를 선보였다.

뮤엠교육은 2011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유아, 초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는 영어 전문 교육 회사로, 영어 학습의 근본을 '영어 지식 함양'이 아닌 '영어적 사고 능력 함양'에 두고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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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어적 사고 능력에 기반한 신개념 단어 학습법, 언어 도식 사유 능력에 기반한 신개념 문법 학습법, 선험적 학습 설계에 기반한 노출 중심 학습법 등 자체 개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2천 600여 개 유초등 영어 교육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뮤엠교육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뮤고큐박스는 생활 환경을 영어로 채워주는 영어교육 시스템 전집이다. 비교적 단순한 서사로 구성된 '스몰 북'부터 스토리성을 강화한 '빅북', 언제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공부하는 소리책 '플레이북', 영어 놀이책 '액티비티북' 등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돼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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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