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대구·부산서면센터, 신제품 출시 기념 업그레이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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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부터 노령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응하는 포낙보청기 대구·부산서면센터(대표 김문락)에서 M(마블)시리즈 보청기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포낙보청기 '오데오 M'은 세계 최대 전자기기 전시회인 CES 2019 에서 베스트 혁신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이며 출시와 동시에 청각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존하는 최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어음 명료도 및 음질이 향상됨은 물론, 휴대전화,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와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급속충전과 편의성도 높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업체는 오데오 M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31일까지 M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한단계 무상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보증기간도 3년으로 연장했다. 추가적인 2박스의 배터리와 습기제거제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락 대표는“세계 최대 보청기 전문기업인 포낙은 기술혁신으로도 가장 우수한 글로벌기업”이라며, “대구, 부산, 경주지역에서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2010년에 개점한 포낙보청기 대구센터는 올해까지 10년 연속 고객만족 1위를 달성하게 되었으며 대구, 부산(서면), 경주지역에 전문센터 및 청각언어연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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