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에 들어서는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 8년 올전세 아파트인 ‘무안 센텀시티’가 오는 28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무안 센텀시티는 지하 1층∼지상 20층 2개 동, 143세대 규모이며 무안읍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설계됐다. 내부는 84AㆍB(32형) 137세대, 81AㆍB(30형) 6세대 등 143세대로 구성됐다.
무안 센텀시티는 지역 최초로 삼성SDS IoT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해당 아파트에 적용되는 삼성 스마트홈은 다양한 홈 디바이스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족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똑똑한 에너지 사용, 편리한 입주민 주가생활을 도와주는 스마트홈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IoT(사물인터넷)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른 장점은 전세형 임대아파트로 8년간 이사나 집값 걱정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취득세ㆍ재산세와 같은 세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임대보증금 상승은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되어 입주민의 금융 부담도 덜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아 단지 앞에 주요 간선도로인 무안로와 무안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공항로가 있으며, 단지 반경 1.9㎞ 이내에 서해안고속도로 무안IC가 있다. 또한, 단지에서 100m 거리에 터미널∼청계ㆍ함평 등 29개 노선이 경유하는 성동2리 승강장이, 500m 거리엔 터미널∼목포ㆍ남악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고전리 승강장이 있다.
단지에서 400m 거리에 무안초교가 가깝게 위치해 있고, 그 외에도 무안북중ㆍ무안고ㆍ백제고ㆍ초당대가 근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 무안수산 시장, 무안전통시장 등 쇼핑시설이 있고, 무안군청, 무안읍사무소 등 관공서도 가깝다.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단지 서측에는 불무공원ㆍ무안황토공원이, 남측에 성동저수지가, 동측에 제봉산이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인근 승달문화예술회관과 불무공원운동장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는데도 큰 문제없다.
뛰어난 단지 설계로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최신형 탑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안에 주민공동시설 2곳,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이 조성되고, 입주민의 편의성을 생각해 엘리베이터로 바로 진입이 가능한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이 대규모로 입점된다.
입주민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종 시스템도 갖춰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오투클린 시스템, LED전등이 설치된다. 월패드ㆍ주방TV폰ㆍ도어카메라ㆍ디지털도어락 등의 최신형 설비 시스템도 갖춘다.
여기에다 철제 난간을 대신하는 창호유리 난간형 입면 분할창을 설치해 최적의 조망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층간 차음제를 사용해 층간 소음을 줄여주고 전세대 복층 유리로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보게 해준다. 주차대수는 총 173대로 넉넉하며, 전 차량 100% 옥내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무안 센텀시티는 기본적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으로 계약자와 입주자의 임대보증금을 지켜준다.
거주지역, 청약통장 여부, 주택소유 여부에 상관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과 계약이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현장 맞은 편인 무안군 인근에 연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