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학술정보협정 2000번째 체결 및 지식정보 SOC전략 선언식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문희상 국회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부터)가 박수를 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국회도서관 학술정보협정 2000번째 기관이다.
왼쪽부터 정진수 엔씨소프트 부사장,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병국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 김하중 국회입법조사처장, 박진 국회미래연구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이 '국회도서관 지식정보 SOC전략 선언' 발표를 하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와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이 학술정보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와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왼쪽부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문희상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