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 김대일)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음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스트파이브는 벤처 등 다양한 기업들을 위해 업무 공간을 임대, 제공하는 오피스 공유 사업 회사다.
일동제약은 서울시 내 패스트파이브 17개 전 지점에서 자사 '아로골드 시리즈'와 GS25 편의점의 '유어스 스파클링 요구르트(350ml)'를 제공한다. 아로골드 시리즈는 일동제약 비타민 드링크다. 유어스 스파클링 요구르트는 일동제약이 공급하는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 3201(사균)이 함유된 GS25 편의점의 PB 신상품이다.
강중남 일동제약 음료 담당 CM 대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여유와 활력을 드리고자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