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드뉴스]아스달 연대기 등장한 승강기 진짜 있었을까 발행일 : 2019-06-24 07:00 업데이트 : 2019-06-19 17:3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청동기 초기 시대로 추정되는 가상의 무대가 배경이다. 이아르크에 펼쳐진 방대한 대지를 탐내는 새벽족 부족장 아들 타곤(장동건)은 대흙벽을 내려갈 수 있는 도르래 승강기를 개발한다. 가상이긴 하나 청동기 무렵 도르래 기술을 이용한 현대식 승강기나 텐트형 막사, 쇠사슬, 등자 등은 결국 고증 논란으로 이어졌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 가상논란부족송중기스톤헨지승강기역사장동건피라미드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