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횡스크롤 RPG '귀혼' 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귀혼은 귀엽고 익살스런 동양 요괴들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PC 온라인 게임이다. 지난해 9월 태국 게임업체 갓라이크(대표 트리수리 마노패치)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 서비스는 이번이 세 번째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서비스된 바 있다. 서비스를 앞두고 태국에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가 5000명에 달했다.
트리수리 마노패치 갓라이크 대표는 “태국에서 1위 온라인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비롯한 게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근 엠게임 해외사업부 실장은 “귀혼 태국 상용화를 비롯해 '나이트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등 장수 온라인게임이 대만, 동남아시아에 재입성했다”며 “해외 매출 증대는 물론 아시아 지역 서비스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